➕ 솔루션 활용 베스트 프랙티스
파워 플랫폼에서 솔루션을 사용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상황에 접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다양한 문제 상황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 상황들이 생기는 경우의 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여기 언급하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해 보면 좋습니다.
사용자 지정 커넥터(커스텀 커넥터) 전용 솔루션 사용
커스텀 커넥터를 솔루션 안에서 만들 때 알려진 제약 사항이 있습니다. 이 제약사항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커스텀 커넥터 전용 솔루션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스텀 커넥터를 다른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사용하기 전에 별도로 등록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아래 순서를 따라하세요.
여기서는 솔루션을
DEV환경에서DEFAULT환경으로 이관한다고 가정합니다.
DEV환경에서 커스텀 커넥터가 들어있는 솔루션을 퍼블리시한다. 👉모든 사용자 지정 항목 게시클릭
모든 사용자 지정 항목 게시 DEV환경에서 커스텀 커넥터가 들어있는 솔루션을 익스포트한다. 👉내보내기클릭
솔루션 내보내기 DEFAULT환경에서 커스텀 커넥터가 들어있는 솔루션을 임포트한다. 👉가져오기클릭
솔루션 가져오기 DEFAULT환경에서 커스텀 커넥터를 열고 업데이트한다. 👉커넥터 업데이트클릭 💥 중요 💥
커넥터 업데이트
위와 같은 일련의 절차를 따르는 이유는 알려진 제약 사항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커스텀 커넥터를 우선적으로 등록시켜야만 이를 사용하는 다른 파워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루션 내 커넥션 레퍼런스 제외
솔루션 안에서 파워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사용하다 보면 커넥션 레퍼런스가 항상 생기는데요, 이 커넥션 레퍼런스는 다른 환경으로 옮겨가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솔루션에 굳이 포함시킬 이유가 없으므로 솔루션을 퍼블리시하기 전에 삭제해 주면 좋습니다. 결국 아래 그림과 같이 파워 플랫폼 애플리케이션만 남아 있겠지요?
다음 순서
솔루션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래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해 보세요!
- 솔루션 내보내기 (익스포트)
- 솔루션 가져오기 (임포트)
- 솔루션에 깃헙 액션으로 CI/CD 설정하기